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KBS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동백꽃 필 무렵 이 글은 처음으로 종영 드라마가 아닌 지금 방영 중인 드라마를 소개하는 글이다. 오랜만에 나온 재미있는 지상파의 재미있는 드라마에 기대작으로 처음 소개해보기로 했다. '동백꽃 필 무렵'은 캐스팅을 보고 궁금해서 보게 되었다. 4부작(8회)까지 방영되었다. 지금까지는 재밌었고 앞으로의 드라마가 기대된다. 연출진 이 드라마의 작가인 임상춘 작가는 '쌈, 마이웨이'의 작가이기도 하다. '쌈, 마이웨이'의 작가라는 것을 알았을 때 느낌은 이 작가는 참 등장인물들이 어떻게 해야 매력적인지 잘 아는 사람 같다는 것이었다. 등장인물들이 모두 어떻게 해야 매력적이고 약간 모자란 역할이어도 사랑받는지 아는 작가라는 생각이 든다. 이 드라마의 연출인 차영훈 PD는 경력이 오래됐다. 2012년 '각시탈'부터.. 더보기 tvN 드라마 '도깨비' 도깨비 방영 당시에도 큰 관심과 이슈가 있었고, 종영 후에도 그 인기가 쉽게 사라지지 않았던 드라마. 나도 방영 전부터 큰 관심을 가지고 봤다. 첫 방송부터 재밌었고, 연출도 좋았고 다음 화가 궁금했다. 드라마가 시작하는 초반에는, 드라마에서 시청자들이 눈을 돌리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 중 하나라고 생각을 하는데, 도깨비는 그랬다. 드라마 속 배경과 내용과 대사와 배우들 모든 것이 드라마에 집중을 하도록 만들었다. 연출진 사실 모든 드라마들의 연출진을 짚고 넘어가려는 의도는 없었다. 하지만, 종영 드라마를 올리면서 기억에 남는 드라마 위주로 올리려다 보니 드라마들의 연출진들이 다 좋아서 언급을 하게 되고 있다. 도깨비의 작가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바로 김은숙 작.. 더보기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슬기로운 감빵생활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첫 화부터 재밌었다. 4화까지 방영된 후, 1화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2화까지만 보기로 결심했던 것이 바로 무너지고, 4화까지 다 보고 새벽 늦게 잠들었던 기억이 있다. 연출진 이 드라마가 기대작이었던 이유는 정말 딱 하나였던 것 같다. 바로 신원호 PD의 작품이라는 점. '응답하라' 시리즈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신원호 PD의 다음 작품이라는 점이 드라마를 기대하도록 만들었다.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응답하라' 시리즈를 같이 참여했던 이우정 작가가 극본의 기획을 맡았고, 함께 참여했던 정보훈 작가 입봉작이었다. 이 연출진들이 합쳐졌을 때 가장 기대가 되었던 것은 캐스팅이었다. 과거 '응답하라'시리즈에서 보여줬던 찰떡 캐스팅. 슬기로운 감빵생활이라는 드라마에.. 더보기 tvN 드라마 '지정 생존자' 60일 지정 생존자 60일 지정 생존자는 이 드라마가 방영될 당시 제일 재밌게 시청한 드라마이다. 미국 드라마를 리메이크 한 드라마로, 원작을 본 사람은 실망하고, 보지 않은 사람은 만족한 드라마. 나는 원작을 보지 않아 60일 지정 생존자를 아주 재밌게 시청했다. " 2019년, 국회의사당이 무너졌다. " 이 드라마는 원작을 보지 않았다면 방학 때 정주행 하기 좋은 드라마이다. 일단 이 드라마는 소재 자체의 신선함이 큰 것 같다.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소재와 1~2화에서 벌어지는 국회의사당의 폭발은 시선을 확 끌어당긴다. 포스터에 쓰여 있는 위의 문구조차 영화 문구라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다. 시청률은 4%정도로 마지막 회만 6%를 찍었는데 조금 아쉬운 것 같다. 적어도 5% 이상 나올만한 드라마.. 더보기 SBS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육룡이 나르샤 육룡이 나르샤를 얼마 전에 정주행 했다. 오랫동안 보고 싶었지만 50부작이라는 것이 부담이 되어 보지 못하고 있었다. 창사 25주년 특별기획 드라마답게 신경쓴 티가 났고, 최고 시청률 17.3%가 말해주듯 이 드라마는 재밌었다. 무엇이 그렇게 좋았을까? 역시 연출진의 역할이 얼마나 큰지 보여주는 드라마 신경수 PD는 육룡이 나르샤가 3번째 사극 드라마였다. 뿌리 깊은 나무와 연개소문이라는 드라마를 연출했다. 사극 드라마 이외에도 연출을 한 경험이 많은 신경수 PD는 육룡이 나르샤에서 멋진 연출을 보여주었다. 육룡이 나르샤의 작가 김영현, 박상연 작가 역시 뿌리 깊은 나무를 쓴 적이 있고 두 작가의 작품은 항상 새로웠다. 육룡이 나르샤를 보며 가장 인상깊었던 것이 두 가지가 있다. 스토리, .. 더보기 tvN 드라마 '호텔델루나' 호텔 델루나 호텔 델루나는 방영 전부터 드라마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알고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 그 이유는 다양할 것이나 가장 중요한 캐스팅과 연출진이 큰 몫을 했다고 생각한다. 캐스팅 가수로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유가, 얼마 전 '나의 아저씨'로 많은 살마들에게 배우로서 인식이 되었다. 그런 그녀의 차기작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좋았다. 더군다나, 티저 사진만 봐도 이지은이 지금까지 드라마들보다 더 아름답게 나올 것이라는 것도 짐작할 수 있어, 많은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남자 주인공 구찬성 역의 여진구 역시 배우로서 대중들에게 인지도 있는 배우로서, 사람들의 기대를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두 명의 주인공 이외에 강미나와 표지훈을 캐스팅한 것도 방영 전 사람들의 관심을 ..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